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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소식

페퍼저축은행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사례 _ 페퍼저축은행 광주지점

2016-04-27 | 조회 7,123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페퍼저축은행 광주지점에서 보이스피싱 사기를 사전에 차단해 고객의 안전과 재산을 지킨 사례가 있습니다.

 

가해자는 금융사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고령자를 표적으로 하였으며 경찰관을 사칭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우체국에서 대포통장이 만들어졌으니 나머지 재산을 보호하려면 전액 현금 인출하라" 고 지시했습니다.

 

고액임에도 현금인출만을 강조하는 최모 할아버지의 말을 수상하게 여긴 페퍼저축은행 직원은 경찰에 신고하였고, 조사 결과 최 할아버지는 이미 타 은행에서 일부 현금을 인출한 상태였으며 두 번째 목돈을 찾기 위해 방문한 페퍼저축은행에서 금융사기임을 직감하고 조치를 취한 것이었습니다.

 

페퍼저축은행 광주지점 직원들은 평소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교육했던 준법감시교육이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감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확인하세요!

 

본 내용은 저축은행앙회 소식지 5-6월 호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은 고객의 재산을 보호해 준다며 정부 기관을 사칭해 접근한다. 고액의 현금을 찾으려는 어느 고령자의 얘기다.) / 페퍼저축은행 김미화 사원은 최근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기를 사전에 차단해 고객의 자산을 지켜냈다. / 고객의 사소한 정보 확인으로 금융자산 보호하는 지킴이 되기 / 페퍼저축은행 광주지점 / 3월 중순, 페퍼저축은행 광주지점을 찾은 최인철(가명.81) 할아버지는 정기예금 3000만원을 중도 해지해 현금으로 지급해 달라고 말했다. 그떄 담당했던 김미화 사원이 사용 용도를 물어봤지만 특별한 사유를 들을 수 없었다.'목돈을 사용해야 하기 떄문에 전액현금이 필여하다'는 말만 계속 들어야 했다. 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수표를 찾을 것을 권유했지만 현금으로수령할 것을 재차 강조한 최 할아버지. 이상한 느낌을 받은 광주지점 장지훈 차장은 지점장 에게 보고했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 사원이 현금 인츨 이유를 재확인하며 최근 금융감독원이나 검찰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안내하자'그런 사례가 있느냐'며 최 할아버지가 방문했다. 다른 보이스피싱 사례에 대해 설명하자 최 할아버지는 잠시 나갔다가 오겠다며 지점 앞 도로에서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시작했다. 직원의 말에 의심해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강 차장은 저축은해을 찾아온 지인에게 보이스피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줬다. 명백한 보이싱 사기였다. 최 할아버지는 경찰관을 사칭하는 사람으로부터 결려온 전화를 받았다.'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돼 우체국에서 대포통장이 말들어졌으니 나머지 재산을 보호하고 싶으시면 모두 현금으로 해지한 후 전화하라'는 말을 들었고 경찰관을 사칭한 가해자의 지시대로 저축은행을 찾은 것이다. 이미 타 은행에서 일부 현금을 인출한 상태. 페퍼저푹은행에서 두 번째 목돈을 찾아가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신고에 의해 경찰관이 출동했다. 직원과 경찰의 설득으로 실제 출금은 이뤄지지 않았다. 뒤늦게 사태를 알게 된 할아버지는 연신 저축은행 직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 
준비된 사고 예방 마인드로 고객 재산 지켜낸 / 이번 사례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접근한 전형적인 보이싱피싱 수법이었다. 정부 기과 관계자를 사칭하고 자금을 보호해 주겠다며 접근해 돈을 가로채는 방식이다. 젊은사람들도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하면 판단력이 흐려지기 마련인데 보이스피상에 대한 정보가 없는 고령자에게 이 같은 사칭은 쉽게 악용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페퍼저축은행 광주지점은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사례는 평소의 직속적이거고 반복적인 준법 감시 교츅이 바탕이 됐다. 자금 세탁 방지(AML : Anti-money Laundering)와 고객 알기 제도(KYC : Know Your Customer) 및 직원들의 준비된 사고예방 마인드를 재차 강조한 조직 문화가 그 힘을 발휘한 순간이다.페퍼저축은행은 분기별로 준법 감시 담당자 교육을 한다. 광주지점에서는 매월 2회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정기 교육 외에도사례가 있거나 필여한 경우 수시로 교육을 진행한다, 금융정보 분석원이 주관한 자금 세탁 방지 평가에서 2014년 기준79개 저축은행중 16위에서 2015년 기준 3위로 껑충 뛴것도 철저한 교육이 뒷받침된 결과다. 페퍼저축은행 김종수 전무는 '준법감시본부를 설림해 체계적인 내부 통제 및 금융 사고 방지에 중점을 두고있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춤서비스로 금융사고 예방에 힘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 글로벌 금융그룹 페퍼  / 경기도 분당에 본점을 둔 페퍼저축은행은 늘 푸른저축은행을 인수하며 2013년 10월 설립돼 경기도와 호남권에 중심을 잡은 은행이다. 설립 당시 29명으로 시작해 현재 209여명으로 인력이 늘어난 상태다. 2014년에는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 창출 100대 우수기업'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페퍼저축은행은 모그룹인 페퍼그룹은 호주를 중심으로 한국.영국.아일랜드.스페인 드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999무지개대출' 을 선보여 2015년 우수금융 신상품 시상 에서 우수 금융 신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중금리 대출을 이용할수 없는 저신용자나 저소득층에게도 성실하게 이자를 납부하거나 신용등급 개선의 신호가 있는 경우 금리를 정기적으로 인하해 금리 부담을 완화해 주는 상품이다 .4월1일 신규 수신 상품으로 회전정기예금과 수퍼저축예금을 출시했다.회전정기예금은 최대 5년까지 만기 때마다 방금하지 않아도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이율로 1년 단위 회전되는 편리한 정기예금이고 수퍼 저축예금은 단 하루만 맡겨도 정기예금만큼 이율이 높은 상품으로 보통예금처럼 자유롭개 신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페퍼저푹은행은 출범한 지 이제 2년이 갓 지났지만 가파를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지역 금융회사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 밀착 경영으로 고객서비스 향상을 꾀하고 있다. 양적 성장 못지않게 내부 은행으로 질적 성장할 페퍼를 기대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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