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내용
- 은행권은 '23년 중 새희망홀씨 대출을 3.3조원 공급하였으며 '10.11월 상품출시 이후 약 253만명에게 34.7조원 지원
- '24년 공급목표는 ’23년 대비 1,300억원 증가한 4.1조원으로 설정
▣ '23년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
① 은행권에서 새희망홀씨를 통해 ’23년중 평균 7.9%의 금리로 자금을 공급
② 새희망홀씨가 출시된 ’10.11월 이후 '23년말까지 약 253만명에게 34조 6,749억원을 지원
③ '23년말 연체율은 1.4%로 '22년말(1.5%) 대비 0.1%p 하락하여 '21년 이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
④ ’23년중 국민(5,519억원), 신한(5,150억원), 하나(4,985억원),농협(4,924억원), 기업(4,739억원)의 상위 5개 은행이 전체 공급 규모의 75.8%를 차지
▣ 향후 공급 계획
① '24년 새희망홀씨 공급목표를 '23년 대비 1,300억원(+3.3%) 상향한 약 4.1조원으로 설정
② 향후에도 새희망홀씨의 서민금융종합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서민·취약차주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금리부담을 완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24. 3.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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