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진 경과
- 정부는 신용등급(1-10등급)에 따라 획일적으로 대출을 거절하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신용접수제(1-1,000점)를 도입
- 금융소비자 불편과 시장혼란 최소화를 위한 시범적용 실시, 관련법령 개정(`20.10.28) 등을 거쳐
- 2021년 1월 1일부터 전 금융업권에서 신용점수제로 전면 전환 함.
▣ 주요 내용
- 2021년 1월 1일부터 개인신용평가회사(CB사)는 신용등급을 산정하지 않고 개인신용평점만 산정하여 제공
① 금융소비자는 CB사가 제공하는 신용평점과 누적순위, 맞춤형 신용관리 팁 등을 이용해 자신의 신용도를 쉽게 관리
② 세분화된 대출심사 기준을 도입함으로써 신용등급에 따라 획일적으로 대출이 거절되지 않고, 금융소비자의 금융접근성이 제고 효과
③ 카드발급, 서민금융상품 지원 대상 등과 관련된 법령상 신용등급 기준이 개인신용평점 기준으로 변경
▣ 향후 계획
- 신용점수제 전환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신용점수제가 안정적으로 정찰될 수 있도록 지원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2020.12.28.(월) http://www.f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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