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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페퍼저축은행은 지속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 여자 배구단 코치진과 선수들 첫 상견례

2021-05-21 | 조회 8,097




페퍼저축은행은 20일 경기도 용인 기흥구에 있는 종합연수 교육시설인 "DREAM PARK"에서
코치진과 선수들이 첫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신생팀 특별지명을 통해 영입한 세터 이현(20·전 소속팀 GS칼텍스), 센터 최민지(21·한국도로공사),
레프트 지민경(23·KGC인삼공사), 레프트 이한비(25·흥국생명), 센터 최가은(20·IBK기업은행) 등
5명이 구단에서 마련한 티셔츠를 입고 코치진, 구단 관계자 등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의 초대 사령탑인 김형실 감독이 선택한 5명은 모두 경험보다는 잠재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창단 멤버가 된 5명 중 4명(최민지, 지민경, 이한비, 최가은)은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입니다.
고교 졸업반 때는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재목이라는 의미입니다.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소속팀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했던 이들에게 페퍼저축은행 이적이 새로운 기회가 되어
멋진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52009180000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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