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대표 장매튜)은 사내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 2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사람 중심’ 경영 철학에 따라 2017년부터 5년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지속해오고 있는
페퍼저축은행은 지역 사회의 고용 안정 실현을 위해 이번 정규직 전환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 올해 4월 말 기준 재직 중인 계약직 직원 중 부서장급 이하의 직원 2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 장매튜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많은 직장인이 고용불안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고용 불안 없는 행복한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페퍼저축은행의 성장 원동력은 ‘사람 중심’의 경영 원칙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더욱더 따뜻하고 든든한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사람 중심’과 ‘가족 중심’의 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가족사랑 휴가’, ‘경력단절 여성 채용’,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베이비 사랑 지원금’ 등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사내 ‘D&F 위원회(Diversity and Fairness, 다양성과 평등성 위원회)’를 출범해
사내 다양성과 공정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