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이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지원금 1억 390만원을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 대표부에 전달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이 전달한 지원금은 제네바에 위치한 유엔난민기구 본부로 전액 송금돼 가장 효율적이고 적합한 방식으로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와 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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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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