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의 ′부천 페퍼저축은행 장애인양궁실업팀′(이하 페퍼저축은행 양궁팀)이 소속 선수 구동섭·김미순이 대한장애인양궁협회 2022년 국가대표 선수단에 합류했습니다.
구동섭 선수와 김미순 선수는 지난 2월 총 11명으로 구성된 2022년 국가대표선수단에 합류했습니다. 이 두 선수는 1월부터 10월까지 총 10개월 간 장애인양궁 국가대표로서 훈련을 수행하며, 국가대표 출전이 필요한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출전한다.
페퍼저축은행 양궁팀은 출범 당시 윤건후 감독, 최성길 선수, 이승준 선수가 채용됐으며, 지난 1월 구동섭 선수와 김미순 선수를 추가 영입해 선수단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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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11&aid=000141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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