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가운데)와 최근 선발된 사내모델
페퍼저축은행은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함과 따뜻한 서민금융을 추구하는
페퍼의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한 CI(Corporate Identity)를 새롭게 변경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리브랜딩을 시작으로 올 한해 대출앱 출시 등
채널 확대를 비롯해 서민금융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CI를 통해 혁신과 디지털 뱅킹을 지향하는 금융회사로서 인식 효과를 높이고,
2018년에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려는 결심을 담았습니다.
가치있는 금융회사
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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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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